조선대학교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 2022 4차연도 기업간담회 성공적으로 마쳐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Ophthalmic Optic Medical Device Globalization

안과광학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및 제품 고도화를 통해
미래 안과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조선대학교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 2022 4차연도 기업간담회 성공적으로 마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과사업단
댓글 0
조회 413
작성일 2323-05-16

본문

005235e979ae41bc966678e501187513_1684215268_6195.png
 

조선대학교 안과 고재웅 교수가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이하 안광학사업단)은 지난 27일 광주 컬쳐호텔 람에서 많은 ····병원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안광학사업단 4차연도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성공리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고재웅 단장의 사업단 소개 및 4차연도 사업 현황 보고와 함께 안광학사업단 수혜기업 유니코스 박종영 연구소장의 성공적인 기업 우수 사례 발표 및 액트 윤상필 대표이사의 안과 의료기기 국내 인허가 프로세스 강연 등이 진행됐다.

 

조선대학교 안광학사업단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총 180(국비 80, 시비 80, 민간현물20)억이 투입되며, ‘국내 안과광학의료기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국산화 기반을 목표로 전주기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하고 있다.

 

고재웅 단장은 안광학사업단이 현재 4차연도 사업화 지원 및 기술지원의 모든 사업이 목표 대비 초과 달성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기업간담회가 산학연병원 관계자분들과의 협력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재웅 교수는 조선대학교 안광학사업단장, 대한안과학회 정무이사, 대한안과학회 고시위원,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기획위원장, 한국건성안학회 재무이사, 광주광역시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위원, 식약처 의료기기 심사위원, 한국의료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대한민국 안과광학의료기기사업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